Posts

Showing posts from October, 2022

자우림 (Jaurim) - 스물다섯, 스물하나 (Twenty-five, Twenty-one) | 한글 가사 (Hangeul lyrics)

Image
아파트 평수, 자동차 배기량 , 은행 잔고 그의 희망은 이미 그런 종류의 것이 아니었다 그는 자신이 시시하다고 생각했다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해 그때는 아직 꽃이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우~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~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, 스물하나 그날의 바다는 퍽 다정했었지 아직도 나의 손에 잡힐 듯 그런 듯해 부서지는 햇살 속에 너와 내가 있어 가슴 시리도록 행복한 꿈을 꾸었지 우~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오네 우~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 날의 너와 나 너의 목소리도 너의 눈동자도 애틋하던 너의 체온마저도 기억해내면 할수록 멀어져 가는데 흩어지는 널 붙잡을 수 없어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해 그때는 아직 네가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우~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오네 우~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, 스물하나 우~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오네 우~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 날의 너와 나 우~ 우~ 우~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, 스물하나 우~ 스물다섯, 스물하나~~

로이킴 - 그때로 돌아가 가사

Image
그때로 돌아가 아픈 기억은 뒤로 하고 우리 행복했었던 그 순간을 찾아가 분명 사랑이었지 어떤 거짓말은 아니였지 나는 널 사랑했고 너도 날 사랑한다 했잖아 꼭 잡은 두 손과 서로의 숨결만으로 모든 게 충분했던 그때 그때로 돌아가 널 잊을 수 있는 만큼만 보내줄 수 있는 만큼만 바라보는 거야 그때로 돌아가 너를 좋아한 게 아니다 너를 사랑한 게 아니다 날 속여보는 거야 그렇게 너 떠나고 내게 남겨진 그리움을 지워내는 건 내 몫인거라 그때로 돌아가 널 잊을 수 있는 만큼만 보내줄 수 있는 만큼만 바라보는 거야 그때로 돌아가 너를 좋아한 게 아니다 너를 사랑한 게 아니다 날 속여보는 거야 너도 내가 그리울까 다른 세상에서 다시 만나 둘만의 영원을 약속하는 상상을 할까 또 나만일까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아직도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똑같이 그 지난 때도 또 다시 너를 만나고 다시 널 보내줄게